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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2차 오디션 돌입…김준현 ‘폭발적’ 스피드에 안X이 ‘감탄’

입력 2021-08-29 2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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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준현이 엄청난 스피드로 감독, 코치진을 놀라게 했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는 본격적으로 2차 오디션에 돌입한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전 경기 능력 테스트로 50m 스프린트 대결이 펼쳐졌다. 이장군이 윤석민을 이긴 가운데 박정우와 김민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박정우 빠를 것 같다”는 선두들의 추측에 안정환은 “씨름은 뛰는 근육이 아니”라며 부정적이었지만 박정우는 이장군의 기록을 이기고 1위로 올라섰다.

스켈레톤 김준현은 엄청난 스피드로 감독, 코치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성주는 “폭발력이 엄청난데?”라며 놀랐고 정형돈은 “처음으로 6초대가 나왔다”고 전했다. 1라운드 결과에 이동국, 안정환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란 선수도 있고 생각보다 느려서 놀란 선수도 있었다”며 웃었다.

“느려서 놀랐던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이동국은 “우리 허민호”라고 웃었다. 허민호의 대결 결과를 보고 “어차피 민호는 미드필더 시킬 거니까, 수비형 미드필더는 안 빨라도 된다”고 위안 삼았던 바.

허민호는 “저는 사실 뒤에 0을 두 개 더 붙여서 5000m로 했어야 한다”며 “지구력을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다”고 말했고 이동국은 “스피드 아니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게 많다”며 허민호를 향한 무한 신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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