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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보듣비' 되고 파"‥비투비, '킹덤' 후 넓어진 스펙트럼으로 완성한 '아웃사이더'[종합]

입력 2021-08-30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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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믿고 보고 듣는' 비투비가 돌아왔다

30일 오후 비투비의 스페셜 앨범 '4U : OUTSID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비투비는 9개월만 컴백.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됐다. 서은광은 "평소랑 또 다르게 설렌다. 엠넷 '킹덤'을 쭉 하고 나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후의 앨범이기 때문에 책임감과 나름대로 변신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혁도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된다. 떨리고 언제나 컴백이라는 것은 긴장이 되면서 떨리는 것 같다. 저희가 이번에 진짜 평상시 준비할 때보다도 그 이상의 공을 들인 것 같다. 연습량도 그렇고 앨범 퀄리티도 그렇고 이번에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다. 그런 부분들이 기자님들과 보시는 분들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이번 타이틀곡 'Outsider'는 Neo Funk/Neo Soul 장르의 곡으로 비투비의 무궁무진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들에게 다시금 각인시킨다. 그간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사랑을 전달해온 이들은, 타이틀곡 ‘Outsider’로 현실적인 고민과 걱정을 타파하자는 메시지를 전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비투비는 '아웃사이더'가 타이틀곡이 된 것에 대해 "곡들 들어보면 다 좋은데 무대가 그려지는 것이 아웃사이더였다. 다 같이 들으면서 투표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민혁은 "이번 앨범에 참여율이 평상시보다 더 높아지게 돼서 그만한 책임감을 또 느끼는 것 같다. 감사함과 동시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도 한 번 더 얻어가게 됐다. 6곡 중 3곡을 프로듀싱 했고 나머지 3곡도 작사에 참여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킹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투비. 창섭은 "'킹덤'을 통해 다시 한번 비투비가 스펙트럼이 많이 넓어졌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앨범에는 우리의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컬만 강화된 그룹이 아니라 무대를 함에 있어서도 프로 같은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은 생각이 있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타이틀곡이 '아웃사이더'가 된 것 부터 '킹덤'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된다. 처음 해보는 듯한 장르, 그럼에도 비투비 노래 같다는 이미지가 있는 것도 킹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연결고리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믿고 듣는 비투비'를 넘어서 새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는 질문에 비투비는 "믿고 보는 비투비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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