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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X소냐, 오래된 인연 밝혀..."그런데 왜 금잔디를"

입력 2021-08-27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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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소냐가 장민호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정영주, 소냐, 김호영, 나비, 손준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사람은 바로 정영주였다. 정영주는 'Think of me'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김성주는 "분위기가 마치 이집트의 왕비 같았다"고 극찬했다.

무대 후 정영주는 "어릴 적에 트로트 신동이었다는 말을 들었다"며 "처음에 할머니 앞에서 부른 게 김추자 선생님의 '늦기 전에'인데 김추자 선생님이 무대에서 머라이어 캐리처럼 화려한 손짓을 하셨는데 그걸 따라 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바로 김호영으로 'Man of La Mancha'를 부르며 등장했다. 김호영의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후 손준호가 등장해 '어떻게 이런 일이'를 부르며 카리스마를 풍기는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은 나비가 '집에 안 갈래'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나비는 "출산한지 80일 정도 됐다"며 "아기가 징하게 운다"고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나비는 "노래 잘하는 신동들이 많이 운다"는 김성주 말에 "임신했을 때 '미스트롯2'로 태교를 했고 음악을 많이 들려줬다"며 "그래서 그런지 흥이 많아 나올 때 리듬 타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후 소냐가 등장해 'Some one like You'를 불렀다. 소냐는 장민호와의 인연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장민호와의 인연에 대해 소냐는 "서울에 오디션을 보러 와서 한 번에 붙었는데 그 회사가 장민호가 속해 있던 회사였다"며 "장민호는 그 회사의 첫 번째 가수 유비스의 리더였고 나는 둘째 솔로 여가수였다"고 말했다.

이어 소냐는 "절친 특집이 있었는데 금잔디가 나오더라"며 장민호에 대해 서운함을 표시했다. 그러자 장민호는 "죄송하다"며 "앞으로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수습했다. 또 장민호는 "오늘 자리가 저한테 뜻깊다"며 "소냐와 김호영이 완전 신인 때 그때부터 저는 봤는데 이렇게 대스타로 된 이후에도 제가 보고 있는 거다"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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