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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들 감사"..'뮤직뱅크' 레드벨벳, TXT 꺾고 1위..CL·스트레이키즈·베리베리 컴백[종합]

입력 2021-08-27 18: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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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뮤직뱅크' 방송화면
사진='뮤직뱅크'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레드벨벳이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LO$ER=LO♡ER'과 레드벨벳의 'Queendom'이 8월 넷째 주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레드벨벳이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는 회사 관계자들에 감사를 전하며 "러비들 감사하고 멤버들 고맙다"라고 팬과 멤버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CL과 스트레이키즈, 베리베리가 컴백 무대를 꾸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SPICY'로 컴백한 CL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그만의 범접불가한 강렬하고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정규 2집 'NOEASY'의 타이틀곡 '소리꾼'으로 컴백한 스트레이키즈는 '누가 뭐래도 기죽지 않겠다'는 포부가 담긴 메시지를 전하며 강렬함과 넘치는 에너지로 이들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다졌다.

베리베리는 'TRIGGER'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무대 전 인터뷰에서 곡 소개와 손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미리 귀띔했다. 이들은 어긋남 없는 군무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아이즈원에서 솔로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권은비의 무대 역시 꾸며졌다. 무대 전 권은비는 신곡에 대해 "권은비를 새롭게 보여드리는 곡이다"라고 설명하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화이트 의상을 입고 'Door'를 가창하며 무대를 꽉 채운 권은비는 솔로 뮤지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문세윤의 부캐 부끄뚱이 분홍빛 매력으로 무대를 물들였다. 그의 트레이드마크 분홍색 가발을 쓰고 등장한 부끄뚱은 라비와 함께 노래, 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은근히 낯가려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z-Boys (청공소년), CIX (씨아이엑스), CL, CRAVITY, SOLE (쏠), Stray Kids, T1419, THE BOYZ, TOMORROW X TOGETHER, VERIVERY, Weeekly (위클리), 권은비, 김우진, 레드벨벳, 마카마카, 미래소년, 부끄뚱 (feat. RAVI), 온앤오프 (ONF)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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