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조민아가 아들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싸개를 벗기 시작하면서 손을 자주 닦아주고 손톱 손질도 깔끔하게 해주고 있어요. 아기랑 손을 잡고 수유하는 시간은 말로 다 하지못할 행복 그 자체 입니다 강호가 나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동시에 저 역시 우리 강호를 만나 행복하려고 이 세상에 온 느낌이에요"라는 말로 아들로 인해 얻은 행복을 전했다.
이어 그는 "수유 후엔 태교할 때 불러주던 영어동요를 불러주고, 읽어주던 전래동화 구연동화도 해주고 유모차도 타면서 놀이시간을 갖아요. 마사지 하고 쭉쭉이 하고 재우고 나면 손톱 손질을 해주고 집안일을 하다가 수유시간이 또 찾아오는 쳇바퀴 같은 완모맘의 일상"이라고 아들 중심의 하루 일과를 전하기도 했다.
조민아는 "24시간 내내 붙어있는데도 어쩜 이리 매순간이 애틋하고 소중할까요 아가와 눈 맞추고 이야기하고 웃어주고 조곤조곤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기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고, 엄마에게 보호받고 있다는 완전한 믿음을 받습니다. 아가 잘자~ 다음 수유텀에 손잡고 또 맘마쭈쭈 하자"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들을 만난 이후 새로 얻게 된 감정과 전과 달라진 일상에 행복을 느낀다는 조민아의 글은 여러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달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