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아들과 함께하며 생긴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2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그린 그림과 함께 "아들이 남편에게 강제로 사게 한 자기 그림.. HK$20"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캐릭터가 그려진 그림에 강수정의 아들은 정확한 치수까지 적는 상상력을 발휘했다. 강수정은 아들이 해당 그림을 남편에게 한화 약 3000원가량의 돈을 받고 강제로 판매했다며 깜찍한 일화를 전해 흐뭇함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