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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문신' 불합격에 한국어까지 '첩첩산중'

입력 2015-01-26 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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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한 걸그룹 에프엑스(F(X)) 엠버가 문신 때문에 신체검사 과정에서 난관에 봉착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는 본격적인 군 생활 시작에 앞서 신체 검사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군의관은 엠버에게 "문신이 있냐"고 묻자 "팔과 등에 있다"고 답하며 팔에 있는 문신을 공개했다.

군의관이 자를 이용해 문신의 길이를 잰 결과 엠버의 문신은 7cm가 넘었고, 군의관은 "7cm가 넘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엠버는 신체검사 합격 기준점인 '7cm가 넘는 문신'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되자 군의관은 이후 "대대장과 상의해 봐야겠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엠버는 한국어에 어려움을 드러내며 "교관이 하는 말 대부분을 알아들을 수 없다"며 "처음 듣는 단어가 100개도 넘는다"고 말해 폭풍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문신 했었구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문신하면 안되는 구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엠버, 군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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