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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데이비드 베컴 아들, ♥니콜라 펠츠와 119억 비버리힐스 대저택 구매

입력 2021-07-02 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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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자 모델 겸 포토그래퍼 브루클린 베컴(22)이 연인인 배우 니콜라 펠츠(26)와 대저택을 구매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버리힐스에 위치한 대저택을 1050만 달러(한화 약 119억 원)에 매입했다.

박물관처럼 건축된 해당 저택은 약 216평 규모로, 침실 5개, 욕실 5개, 초대형 주방, 헬스장 등이 갖춰져 있다. 최근 니콜라 펠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t drop my happy pla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 펠츠의 배가 볼록해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약혼을 발표했다. 당초 두 사람은 영국과 미국에서 두 차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팬데믹이 악화되자 결혼식을 2022년으로 연기했다. 니콜라 펠츠는 예비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을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구매한 대저택이 신혼집이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의 아버지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어머니는 그룹 스파이스 걸스로 활동한 가수 겸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다.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CEO 넬슨 펠츠의 딸이다. 또한 그는 영화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라스트 에어벤더', '아워 하우스'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영화 '홀리데이트'에 출연했다.

사진=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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