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종신이 '좋니' 매출이 30억이라고 밝혔다.
2일 윤종신과 신정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윤종신정환의 전라스'에는 '윤종신 좋니(Like it) 얼마 벌었니 *$$실제 금액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종신은 신정환, 이혜영과 함께 가요 차트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윤종신은 박정현의 데뷔곡 '나의 하루'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혜영은 "오빠 돈 진짜 많이 벌겠다. 나를 꼬시질 그랬냐"라고 말해 윤종신을 폭소케 했다.
윤종신의 '해변 무드 송'은 93위에 안착했다. 신정환은 윤종신에게 "형은 여름이랑 잘 안 어울린다"라며 단호하게 말했고, 이혜영은 '팥빙수'를 언급했다.
신정환은 윤종신에게 '팥빙수'로 얼마 벌었냐고 물었다. 윤종신은 "매년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엄청 들어왔다"라며 "사실 저작권료를 제일 많이 번 거는 '팥빙수'보다 '좋니'다"라고 밝혔다.
윤종신은 "좋니는 내가 1원도 안 가졌다. 우리 회사로 갔는데, 곡 하나 매출이 30억이었다"라고 말해 신청환과 이혜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분이 어땠냐는 물음에 윤종신은 "그때 내 나이 49살이었다. '좋니'가 2달 동안 1등 하느라 선미 '가시나'가 계속 2등을 하더라"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혜영은 자신에게 전라스란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내가 나오고 싶었던 만큼 다른 사람도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덕담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금요일 기다려진다 공중파 보다 재미있어요~", "이혜영 의리 최고다", "신정환 씨 잘 될 겁니다!! 항상 응원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