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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은영, ♥연하CEO와 한옥 호텔에 푹 빠졌다.."게섰거라 돌쇠야"(와이파크)

입력 2021-07-03 1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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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와 한옥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통해 '첫 한옥 호텔에 다녀왔어요!♥ | 북촌 한옥호텔 Vlog | 호텔에서 제기차기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는 아들 범준을 데리고 북촌에 있는 한옥호텔을 찾았다. 박은영은 "정말 예쁘다. 너무 고즈넉하다"라고 감탄했고, 김형우 역시 "딱 들어오자마자 나무 향이 나면서 기분이 되게 좋아진다"라며 만족했다.

한옥 호텔 방 안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진짜 여기 너무 멋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박은영은 "게섰거라. 돌쇠야"라고 장난쳤고, 이에 김형우도 지지 않고 "향단아 빨래해라"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 범준이 역시 한옥 호텔을 마음에 들어했다. 김형우가 "범준이 한옥 체질이야?"라고 하자 범준이는 씨익 웃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후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박은영은 "오늘도 김형우 씨가 돌돔을 거하게 먹고 있다"라며 푸짐하게 돌돔 회 한상이 차려진 테이블을 보여줬다.

김형우는 커다란 주황색 박스를 들고 위풍당당하게 걸어왔다. 그러면서 "한옥에서는 뭘 해야 하냐"라며 전통놀이 세트를 꺼내보였다.

하루동안 자유시간 주기를 내기로 걸고 투호 던지기를 시작했다. 김형우는 꼭 한 번에 하나씩만 던지라는 법은 없다며 호기롭게 한꺼번에 투호를 던졌지만 하나도 넣지 못했다. 그 반면 하나하나씩 차분히 던진 박은영은 한 개를 넣어 1일간 자유시간을 얻어냈다.

곧바로 김형우는 "제기차기로 이틀 자유시간 어떻냐"라고 제안했고, 이를 박은영이 수락했다.

김형우는 제기차기는 3개를 성공시켰고, 아들을 등에 업은 채 제기차기에 도전한 박은영은 하나도 차지 못했다. 이틀의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 김형우는 환호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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