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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동현, 아들 생각하며 두려움 극복..새 멤버 유수빈 등장 예고[종합]

입력 2021-07-04 19: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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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멤버들이 수상 재난 훈련을 능숙하게 해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수상 재난 생존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조류의 위험성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조류를 재현한 물에 들어가 본 후 감당 안 되는 물의 힘에 말을 잃었다. 김동현은 "중간까지는 가겠는데 사다리 쪽 가면 앞으로 안 나간다"라며 본인이 느낀 바를 전했다. 잠깐 숨을 가다듬는 순간 조류에 밀려온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상황은 막강한 조류에 파도까지 더해져 더욱 힘든 상황.

이들은 본격적으로 구조 수영을 배워나갔다. 양세형, 이승기 그리고 김동현, 박군이 한 팀이 되었다. 이승기, 박군은 골든타임 안에 양세형과 김동현을 구해야 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형 미안해 저기서 못 갔어"라면서 골든 타임 4분 안에 양세형을 구해내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을 물 가운데에서 극적인 상봉으로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우여곡절 끝에 네 사람은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었다. 이승기는 "제일 당황했던 건 파도가 너무 세다"라며 "제가 가져간 튜브에 제 팔이 꼬여서 당황했다"라고 조류 속 쉽지 않았던 수영 후기를 전했다.

한 사부는 서해안의 경우 갯골로 위험할 수 있는데 그런 곳을 3km나 갔던 적이 있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조난자를 무조건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섰다고 돌아올 때 안도감에 하늘이 살짝 노랬다"라고 경험을 전하며 책임감과 사명감의 무게를 느끼게 했다. 다른 사부는 "구조에 들어가는 순간에는 힘들겠다는 생각보다 반드시 구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난다"라고 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선박 내부를 재현한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선박 수색 및 구조 훈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을 들은 후 양세형과 박군이 먼저 침몰한 선박 안에서 탈출하는 체험에 나섰다. 선박이 물 아래로 내려가고 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승기와 김동현은 빠른 침몰 속도에 깜짝 놀랐다. 박군이 먼저 탈출하고 이어 양세형은 폐소 공포를 극복하고 탈출에 성공했다. 양세형은 "안에 들어가면 폐소 공포가 오듯이 나는 숨을 쉴 수 있는데 물 안에 갇혀있다는 게 공포스럽다. 너무 겁먹었다"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동현, 이승기가 다음 순서로 나섰다. 김동현은 물에 입수하자마자 "벌써 무섭다"라며 엉뚱함을 보였다. 한 사부는 "이번 경우는 통로를 바로 찾을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통로 자체를 파악하기 힘들다"라고 비상 대피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존을 위한 마지막 관문은 500톤 선박을 그대로 본뜬 모의 선박 훈련장 위에서 벌어졌다. 우선 멤버들은 선박의 기울기에 따라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보는 선박 기울기 훈련장을 체험했다. 순간적으로 기울기 시작한 훈련장에 멤버들은 놀랐고 20도의 기울기에 멤버들은 어지러워했고 제대로 걷지 못했다. 이승기는 "내 몸이 컨트롤이 안 되니까 땀 나"라고 체험임에도 두려워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신속하게 판단해 탈출해야 함을 배웠다. 50도를 경험하며 멤버들은 진땀을 뺐다.

멤버들은 침몰하는 선박에서 탈출하는 경험을 했다. 이들은 높이가 가늠되지 않는 공포를 이겨내고 배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박군이 첫 주자로 나섰다. 박군은 망설임 없이 곧은 자세로 뛰어내리며 특전사 출신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승기 역시 머뭇거리지 않고 뛰어내리며 모범적인 탈출 사례가 되었다.

이어진 김동현의 순서가 됐다. 김동현은 양세형과 함께 집사부 멤버들 중 겁 많은 멤버로 꼽혔다. 그는 두려움에 계속해서 전방주시를 유지하지 못했고 뛰어내리기를 머뭇거렸다. 김동현이 몇 차례 이함에 실패하자 양세형은 "뒤에 아들이 뛸 준비 하고 있어"라고 김동현에게 뛰어내릴 수 있는 용기를 제공했고 이 말에 김동현은 곧바로 발을 뗐다.

그 사이 이승기와 박군은 뒤집힌 보트를 뒤집어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줄을 잡아당기는 중 균형을 잃으면서 물로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침착하게 다시 보트 위로 올라가 줄을 잡아당기는데 성공해 무사히 보트 위에 탑승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 다음 주부터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게 되는 유수빈에 대한 소개가 이어져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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