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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첫 출연’ 이무진 “이승윤, ‘마이클잭슨’편 부러워 해…우승하면 놀릴 것” 웃음

입력 2021-07-03 18: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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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무진이 ‘불후의 명곡’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해외 전설 마이클 잭슨의 곡을 재해석한 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이무진은 풋풋한 인사로 선배들의 마음을 녹였다. 김준현은 “얼마 전에 이승윤 씨도 나왔었는데 녹화 관련해서 조언을 해준 게 있냐”고 물었고 이무진은 “섭외를 왔다는 정보를 전달 받을 때 승윤이 형이랑 다른 걸 촬영 중이었다”며 “특유의 감탄사를 하면서 ‘누구 편이래?’라고 묻길래 ‘MJ요’ 했더니 그때부터 말이 없어지면서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더라”고 뒷얘기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MC들은 “이승윤 씨가 아깝게 트로피를 놓쳤다, 만약 오늘 이무진 씨가 받는다면 이승윤 씨에게 뭐라고 하겠냐”고 물었다.

“원래 이런 식으로 진행이 가나요?”라고 당황하며 "이러다 실수하면 큰일"이라고 조심스러워하던 이무진은 “일단 승윤이 형한테 전화를 걸어서 놀릴 것입니다”라며 “아무래도 제가 약간 배 아픈 게 있어요, 형은 우승자고 저는 아니니까. ‘거기 우승하면 뭐하냐’고 놀리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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