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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사부일체' 양세형, 폐소 공포 극복 후 선박 탈출.."공포스럽다"

입력 2021-07-0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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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멤버들이 수상 구조의 어려움과 중요성을 몸소 경험한데 이어 새로운 멤버 유수빈에 대한 기대가 모였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수상 재난 생존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조류의 위험성을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으로 구조 수영을 배워나갔다. 우여곡절 끝에 네 사람은 기진맥진했다. 이승기는 "제일 당황했던 건 파도가 너무 세다"라며 "제가 가져간 튜브에 제 팔이 꼬여서 당황했다"라고 조류 속 쉽지 않았던 수영 후기를 전했다.

이어 선박 내부를 재현한 시뮬레이터 안에 들어가 선박 수색 및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양세형과 박군이 먼저 나섰다. 박군이 먼저 탈출한 후 이어 양세형이 폐소 공포를 극복하고 탈출에 성공했다. 양세형은 "안에 들어가면 폐소 공포가 오듯이 나는 숨을 쉴 수 있는데 물 안에 갇혀있다는 게 공포스럽다. 너무 겁먹었다"라고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한 사부는 "이번 경우는 통로를 바로 찾을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통로 자체를 파악하기 힘들다"라고 비상 대피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생존을 위한 마지막 관문은 500톤 선박을 그대로 본뜬 모의 선박 훈련장 위에서 펼쳐졌다. 멤버들은 선박의 기울기에 따라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보는 선박 기울기 훈련장에서 20도의 기울기를 먼저 경험했다.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어지러워했고 제대로 걷지 못하겠다고 했다. 이승기는 "내 몸이 컨트롤이 안 되니까 땀 나"라며 기분을 그대로 전했다.

20도의 기울기에서 집합 장소로 모인 멤버들은 침몰하는 선박에서 탈출해 생존해야 했다. 특전사 출신인 박군과 이승기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곧은 자세로 선박에서 이함했다.

하지만 집사부 멤버들 중 겁쟁이를 맡고 있는 김동현과 양세형은 두려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동현은 두려움에 전방주시를 유지하지 못했고 뛰어내리기를 머뭇거렸다. 김동현이 계속해서 발을 떼는데 실패하자 양세형은 "뒤에 아들이 뛸 준비 하고 있어"라고 김동현에게 뛰어내릴 수 있는 용기를 제공했다. 이 말에 김동현은 이함할 수 있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부터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게 되는 유수빈의 예고가 덧붙여져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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