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조민아가 친구의 초당옥수수 선물에 감동했다.
지난 4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친구의 든든한 선물. 빗속을 뚫고 친구가 양손 무겁게 조리원에 다녀갔어요. 면회가 안돼서 선물만 주고 가서 넘 아쉬웠다는. 5년 전 오류동에서 아뜰리에 할 때,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우리는 육아 고민도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찐친이 되었답니다. 재배기간이 80일 정도로 짧아서 딱 지금 시기에만 먹을 수 있는 초당옥수수도 주고, 저 입 심심할 때 먹으라고 쿠키와 마들렌도 맛있게 구워다 주었어요. 김자반은 또 왜이렇게 맛있는지. 몸조리 잘하라고 찜질기까지 챙겨준 내친구 최고. 조리원 밥 삼시세끼 다 먹고 간식까지 3번 다 챙겨 먹어도 24시간 수유하는 수유맘은 돌아서면 배가 고프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당옥수수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쿠키와 마들렌도 상자에 가득 담겨져 있어 조민아를 향한 친구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3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