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 끌어안고 "이대로 더 자고 싶다"

입력 2021-07-10 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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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강과 한소희가 잠자리를 가졌다.

10일 방송된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서는 유나비(한소희 분)와 박재언(송강 분)이 잠자리를 가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나비는 박재언과 잠자리에 '미쳤다. 근데 어쩌라고 좋았단말이야'라고 생각했다. 이어 유나비를 꼭 껴안고 있던 박재언은 "이대로 더 자고 싶다"라며 유나비를 토닥였고, 유나비는 "나도 학교가지 말까?"라고 말했다. 이에 박재언은 유나비에 입을 맞추고 일어났다.

유나비는 '차라리 술이라도 마셨으면 핑계라도 될텐데'라고 생각했고, 남규현(김민귀 분)과 잔 오빛나(양혜지 분)는 "나 알콜성 치매인가봐 어제 일이 잘 기억이 안나네.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남규현은 "실수였다고?"라고 되물었다. 이에 오빛나는 "어 솔직히 술김이었잖아. 우리 둘다. 실수였으니까 딱히 달라질 것도 없고"라고 답해 남규현이 화가 난 듯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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