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서정희가 우아한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오전 방송인 서정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혼자사니좋다 이화동에서 만지고싶은 하늘 만지고싶은 햇빛 만지고싶은 바람 눈부심 푸르름 청명함 호흡 한가로움 나른함 그리고 감사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 10년후 내게 할애 되지않을수도있다. 건조한 땅에 오랜만에 내린 첫 비같은느낌. 그뒤 청명한 하늘이 내게 보인 느낌 아무도 비가 올 줄 몰랐는데, 어느새 땅이 물기를 품은 느낌. 숨겨져 있던 나를 올라오게 한다. 내마음이 오늘 유난히 촉촉하다. 유난히 감사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세월을 역행하는 서정희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불러모은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변호사이자 방송인인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여러 방송에서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