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비와이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8월 입대한다.
13일 비와이 소속사 데자부그룹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오는 8월 23일 비와이가 현역으로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라며 "해양경찰로 성실히 복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결혼 소식을 전했던 새신랑 비와이는 이로써 결혼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군입대까지 큰 소식을 연달아 알리며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해 결혼을 발표할 당시 비와이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스무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정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비와이의 말대로 8년이라는 긴 연애를 끝내고 그의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이들은 이후 지난해 10월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식을 올렸고, 이에 동료 래퍼들과 네티즌들의 축하 역시 쏟아졌다.
결혼 이후로도 비와이는 음반 및 방송 활동에 성실히 임하며 일과 사랑 모두 잡는 행보를 보여준 바, 이제는 향후 2년간 군복무를 앞두게 됐다. 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온 뒤 그의 활동을 기대하는 팬들의 응원 목소리가 이어진다.
한편 비와이는 2014년 싱글 '왈츠(Waltz)'로 데뷔했고, 2016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며 더욱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9년 데자부그룹을 설립해 프로듀서 비앙, 래퍼 쿤디판다, 손심바와 계약했으며 최근에는 '쇼미더머니9'에서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