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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윤아 "레몬 케이크 만들었어요" 자라나는 베이킹 꿈나무

입력 2021-07-15 1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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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유튜브 캡처
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윤아가 레몬 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를 통해 '융-티시에 레몬 케이크 만들었어요. 베이킹 꿈나무 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윤아는 "제가 인스타그램에 베이킹한 빵들을 올리고는 하는데 보고 싶어하신다는 얘기를 들어서 오늘 선생님과 함꼐 베이킹을 배워보려고 한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윤아는 왕란과 박력분, 백설탕, 레몬 제스트, 꿀, 버터, 레몬즙 등 레몬 케이크에 들어갈 다양한 재료들을 준비했다. 윤아는 "버터랑 계란은 상온에 뒀다가 쓰라는 말도 있고 차갑게 해서 쓰라는 말도 있다"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계란 온도는 20도 정도가 돼야 한다"며 "온도가 다르면 반죽이 분리된다"고 설명했다. 윤아는 레몬틀을 보고 "귀엽다"며 꼼꼼하게 버터칠을 했다.

레몬 케이크를 만들며 윤아는 "모양이 너무 귀여웠고 제가 배워두면 언젠가 선물용이라든지 간단하게 귀여운 빵을 만들 때 좋지 않을까 싶었다'며 "제가 정말 배워보고 싶은 거로 선택했다"며 배경을 밝혔다. 선생님은 "베이킹을 하실 때는 반드시 체를 쳐주셔야 한다. 안치면 밀가루가 뭉친다"고 당부했다. 이에 윤아는 "그래서 예전에 체를 안치고 했다가 망했다"며 밀가루를 체치기 시작했다.

레몬즙과 레몬 제스트로 반죽을 마무리한 윤아는 레몬틀에 팬님을 한뒤 오븐에 가열했다. 통통하게 잘 구워진 반죽에 옷을 입히기 위해 윤아는 레몬즙으로 아이싱을 만들었다.

선생님은 "레몬즙 대신 물을 넣으면 비릴 수 있으니 꼭 레몬즙을 넣으셔야 된다"고 조언했고 윤아는 "레몬즙 대신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거냐"고 궁금해하며 베이킹 꿈나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선생님은 "아이싱 같은 건 다 레몬즙으로만 녹인다"고 답했다. 이어 윤아는 레몬 케이크에 레몬 제스트를 조금 올리며 마지막 데코까지 신중하게 완성했다.

끝으로 윤아는 "이렇게 레몬 케이크를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 봤는데 새로운 레시피를 알아가게 돼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빵과 요리를 배우면서 또 보여드리겠다"며 마무리 인사를 했다.

쿠키 영상에서 윤아는 선생님표 레몬 케이크를 시식하며 "진짜 맛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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