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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진정한 아들 바보.."대본에 '젠 엄마'라고 쓰여있어 기분 좋아"

입력 2021-07-15 1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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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인스타 스토리
사유리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바보 엄마 근황을 전했다.

15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대본에 젠 엄마라고 쓰여있어서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다리 위에 대본을 올려놓고 앉아있다. 대본에는 '사유리님 a.k.a 젠엄마'라고 적혀있다. '젠 엄마'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유리의 아들바보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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