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팬들과 소통했다.
1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권은비는 "지금 레슨을 받으러 가는 길이다. 오늘 완전 일찍 일어났다. 6시 반쯤 일어났다. 오늘 저 청량하지 않냐"라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 카라멜 먹고 방금 자몽에이드 마셨다. 팔꿈치도 많이 나았다. 흉이 좀 지긴 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펌하고 싶다는 권은비는 "완전 하고 싶다.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지 않나. 제 머리가 많이 자랐다. 앞머리를 내릴 생각도 있는데 안 어울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금발을 하고 싶은데,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다.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해서 하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난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제가 (조)유리를 만났다. 유리는 똑같이 귀엽더라. 유리랑 같이 음악방송 봤다. 유리한테 음악방송 챙겨보냐고 물었는데, 꾸준히 본다고 하더라. 유리한테 '크루엘라' 보자고도 했는데, 거절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권은비는 "히토미가 들어왔냐. 히토미한테 한국에서 먹고 싶은 거 말하면 보내준다고 했다. 그런데 허니맛 아몬드와 나쵸, 떡볶이를 말하더라. 그래서 그걸 주문해놨는데 아직 못 보냈다. 토미야, 조금만 기다려줘"라고 말했다.
끝으로 권은비는 "오늘 라이브는 짧고 굵게 하겠다. 자주자주 소통하러 오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4월 29일 계약이 만료돼 2년 6개월 만에 해체됐다. 권은비는 패션엔 '팔로우미' MC를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