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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명품, 막상 받으니 기분 좋아" 김숙, 역대급 생일선물 언박싱 스케일

입력 2021-07-19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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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숙이 생일을 맞아 선물을 언박싱했다.

19일 김숙은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뜯어도 뜯어도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선물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25년 된 담배녀가 보낸 선물이다. 감동 준다. 마사지 건이다"라며 탄성을 내질렀다. 김숙은 마사지건으로 온 몸을 마사지하며 "역시 담배녀는 나를 잘 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서수민 PD의 선물을 뜯으며 "예전에 나랑 '개그콘서트'했던 PD다. 서수민 PD가 보낸 선물은 눈마사지기였다. 김숙은 "이게 압을 줬다가 뺐다가 한다. 생생한 후기다"라고 만족했다.

앞접시 선물을 꺼내며 "쿠킹스튜디오에 놀러갔다가 요리계의 이금희 선생님 같은 이보은 선생님을 만났다. 이 접시에다가 다 음식을 플레이팅 하시길래 어디에서 샀냐고 여쭤봤다. 그랬더니 이렇게 선물로 보내주신 것"이라며 박수쳤다.

건강 식품, 비타민, 홍삼, 삼계탕 등 많이 받은 김숙은 "다들 제 몸을 생각해주신다"라고 신나했다.

명품 선물도 있었다. 김숙은 빨간 클러치를 꺼내며 "친한 동생이 받으라고 했다. 거절했는데 제발 받아달라고 해서 주소를 이야기했다. 레드는 처음이다. 명품 안 좋아한다고 하려고 했는데, 받으니까 기분 좋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선물은 무드등 겸 충전기 겸 블루투스 스피커였다. 바로 라미란이 보낸 선물. 김숙은 '라미란이' 노래를 틀으며 "너무 좋다. 캠핑에 이거 하나 가져가면 다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캠퍼 김숙에 맞는 선물도 있었다. 바로 그리들이었다. 김숙은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조립하며 "이 정도는 설명서 없이도 한다. 난 중수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선물 택배는 감성 넘치는 아이스박스였다. 김숙은 "묵직하다. 갬성이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끝으로 김숙은 "동료 지인, 팬 여러분 많은 선물 주셔서 감사하다. 영상에 다 담진 못했다"라며 수많은 택배 상자 분리수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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