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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우리동네 클라쓰' 김수로X이수근, 국민 일꾼 변신..재미+감동 다 잡을까

입력 2021-07-16 13: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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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나태주, 이혜성, 민혁/사진=LG헬로비전 제공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나태주, 이혜성, 민혁/사진=LG헬로비전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우리동네 클라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까.

16일 오전 LG헬로비전 새 예능 '우리동네 클라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이혜성, 나태주, 민혁(MONSTA X)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신개념 동네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로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시공팀과 홍보팀으로 나뉜 가운데, 시공팀에는 이수근을 이진호, 나태주, 홍보팀에는 김수로, 이혜성, 민혁이 있다.

2년 만에 예능에 복귀한 김수로는 "요즘 K컬쳐, K팝이 난리다. 이제 K빌리지가 난리가 날 것이다"라며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로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전남 순천 유룡 마을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며 유룡 마을이 대한민국에서 일몰이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라고 홍보했다.

김수로/사진=LG헬로비전 제공
김수로/사진=LG헬로비전 제공

이진호는 첫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마지막 날 눈물이 날 정도로 정이 들었다. 진심을 다해 방송을 했다"라고 답하며 마을과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수근은 "제가 초창기 국민 일꾼으로 활약했다. '우리동네 클라쓰'를 통해 그 모습을 되찾고 싶다. 진지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하며 차별화된 예능감을 예고했다.

특히 나태주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통장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우리동네 클라쓰'를 보면 마음의 통장이 하나 더 개설될 것이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표현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좋은 취지와 훈훈한 멤버들을 통해 착한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우리동네 클라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LG헬로비전 '우리동네' 클라쓰'는 오늘(16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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