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달의 소녀가 활동을 재개한다.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일 이달의 소녀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선제적 대응 차원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 이달의 소녀와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공지를 안내를 드린 바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에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 활동 일시 중단 및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돌입,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환경을 구축하고 스케줄 이행에도 차질이 없다고 판단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 지난 20일 이달의 소녀를 비롯한 스태프 모두 활동 재개에 앞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재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달의 소녀가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함에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를 위기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지난 9일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의 조치를 받은 바 없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의 소녀가 자가격리를 끝내고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자 팬들의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의 소녀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PTT(Paint The Town)'를 비롯해 인트로곡 '&', 'WOW', 'Be Honest', 영어곡 'Dance On My Own', 'A Different Night', 'U R'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