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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이재인, 결승전에 긴장한 탕준상 응원 "너 결승한다니까 긴장된다"

입력 2021-07-26 2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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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라켓소년단' 방송캡쳐
SBS '라켓소년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재인이 결승전을 앞둔 탕준상을 응원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는 결승전을 앞두고 아이들이 긴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영자(오나라 분)는 기가 죽은 아이들에 "전에는 1승만해도 좋다고 하더니 이제는 지는게 무서워? 실망은 끝나면 해 실망 안하게 이기면 더 좋고"라고 말했지만 아이들의 대답하는 목소리엔 여전히 힘이 없었다.

이한솔(이지원 분)은 방윤담(손상연 분)에 "네가 열심히 한거 누구보다 내가 잘 알잖아. 승패보다 지금은 네가 더 중요해. 알지"라며 응원했다. 이어 한세윤(이재인 분)은 윤해강(탕준상 분)에게 "너 눈은 좀 어때?"라고 물었고, 윤해강은 "그냥 조금 불편한거지 시합하는데 문제 없어. 너는 어땠어? 매번 결승 앞두고? 긴장? 아니면 걱정?"라고 되물었다. 이에 한세윤은 "긴장같은걸 왜 하냐? 근데 오늘은 좀 긴장되네. 너 결승한다고 하니까. 잘 할 수 있어 윤해강. 열심히했고 또 열심히 할거잖아"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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