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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한소희, 채종협과 데이트…송강 삼자대면 '긴장감↑'(종합)

입력 2021-07-25 0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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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소희가 채종협과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방송된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서는 유나비(한소희 분)가 박재언(송강 분)을 피해 양도혁(채종협 분)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재언은 '난 언제나 상대와의 적당한 거리에서 만족감을 느낀다. 상처를 주지도 상처를 받지도 않는 하지만 충분히 가까운 관계'라며 유나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유나비에 박재언은 "춤 잘추더라. 내가 보는 눈이 있다니까"라며 다가갔다. 유나비는 "그래도 파트너 발은 한번도 안 밟았다. 고마워. 밥 사줄게"라며 고마워했다. 이어 유나비는 피곤해하는 박재언에 "또 밤 샜어?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박재언은 "네 덕분에 정신 차렸지. 진지해져 보라며"라고 답했다.

윤설아(이열음 분)는 유나비에게 "재언이랑 친구신거 맞죠?"라고 물었고, 유나비는 "네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에 윤설아는 "다행이다. 제가 괜한소리 했나 싶어서"라고 도발했다. 유나비는 "머리 그냥 두세요. 박재언 머리 묶고 하는거 좋아하잖아요"라고 말한뒤 묶었던 머리를 풀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박재언은 연락이 안되는 유나비에 "걱정이네 나비 갑자기 연락이 안되서"라며 걱정했다. 이에 윤설아는 "그래? 충격이 컸나보네. 걔 매력있더라. 네가 넘어갈만 하던데?"라고 말했고, 박재언은 "넘어가다니. 절대 아니야"라고 답했다. 이어 윤설아는 "나 크리스랑 헤어졌어. 내가 자기를 만나면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데. 그 기분 이제 나도 알거 같아서 미련없이 놔줬어. 잘했지? 왜 네가 제일 싫어하는거잖아. 구질구질하게 질척거리는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재언은 연락이 없는 유나비에 씁쓸해했다.

유나비가 이모를 찾아갔다. 윤솔 전화로 유나비에게 전화를 건 서지완은 "MT갈거지? 내가 솔이도 꼬셨어"라며 가지 못한다는 유나비에 "너 때문에 장소 바꾼 줄 알았는데"라며 양도혁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로 간다고 말했다. 놀란 유나비는 "여기로 온다고? 근처에 이모 집이 있어가지고. 그래도 못 갈거 같아"라며 "혹시 박재언도 와?"라고 물었고, 서지완은 "아니? 걔 일 있어서 안 온다던데?"라고 답했다. 이에 유나비는 "시간 맞으면 갈게. 그리고 애들한테 나 여기에 있는거 비밀로 해줘라"라고 부탁했다.

유나비가 양도혁과 함께 바다로 놀러갔다. 유나비는 자신이 애인이 없다는 말에 미소짓는 양도혁에 "왜 이렇게 좋아해? 솔로 동지다 이거야?"라고 물었고, 양도혁은 "너 예전에도 남자친구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유나비는 "내가 언제 나 이거 첫 연애인데?"라며 의아해했다. 양도혁은 "아닌데 너 분명이 그때 누구랑 사귄다고 해서 내가 포기했었는데. 너가 내 첫사랑이야. 나는 너가 좋아졌는데 곧 서울로 떠난다고 하니까 고백하려고 했었어. 근데 남친 있다길래 마음 접었지"라며 고백했다.

윤설아는 박재언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선물로 나비 라이터를 건넸다. 이어 윤설아는 "나 거짓말했어. 네 친구 나비한테 나한테 너랑 사귀는 거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어. 바로 믿더라. 그렇다고 이렇게 잠수까지 탈 줄은 몰랐는데 미안하네. 걔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어"라고 유나비와 있었던 일을 밝혔다.

유나비와 양도혁이 함께 장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도혁의 게스트하우스에 온 박재언과 유나비가 마주쳤다. 이에 양도혁이 박재언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극 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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