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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4’ ‘불법 카지노’ 미션 실패 후 사람이 멈췄다?…혼돈 속 긴장감↑(종합)

입력 2021-07-26 0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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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멤버들이 미션 실패 후 터진 상황으로 인해 패닉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두 번째 ‘럭키랜드’ 에피소드를 풀어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난관을 빠져나온 멤버들에게 “이곳은 럭키랜드의 비밀 병실”이라며 “럭키랜드는 불법 사설 카지노”라는 설명이 흘러나왔다. 의문의 목소리는 “이곳은 돈을 잃고 빚을 진 사람들의 뇌를 해킹하여 정보를 불법 취득하고 있다”며 “이들이 모은 1급 기밀을 모두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멤버들은 “A,B 2개 조로 나뉘어 움직이라”는 말에 본부에서 지시하는 작전 조는 김동현, 피오, 신동으로 카지노에 잠입하는 행동 조는 강호동, 김종민, 유병재로 나뉘어 미션에 나섰다.

멤버들은 보안담당자의 음성 정보를 얻어야 했다. 목소리는 “보안담당자는 일반 손님으로 위장하여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다”며 “보안 코드인 ‘오늘 날짜, 카드, 짜증, 족발’을 직접 말하게 하고 들키지 않게 그 음성을 녹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작전 조는 CCTV를 확인해 보안 담당자 후보를 특정했다. 무전으로 작전 조에게 정보를 얻은 행동조는 보안 담당자에게 접근해 “오늘이 며칠이냐”고 친한 척을 하며 보안 코드를 얻으려 애를 썼다.

보안 담당자는 초면인 멤버들의 계속된 질문에 화가 쌓인 듯 “그만 좀 물어보라”고 경고하며 “씨X X같네”라고 욕을 하기에 이르렀다.

갑작스러운 욕에 행동 조는 당황했지만 신동은 잠시 후 “됐다, 나왔다”며 웃었다. 그는 “갑자기 욕이 나와서 ‘방송 사고인가? 문제인가?’ 했는데 “그걸 이어붙이면 되더라”며 마지막 보안코드 ‘족발’을 완성했다.

보안코드를 푼 기쁨도 잠시 다음 미션은 보안 담당자에게 ‘슈퍼 졸리지’를 먹어야 하는 미션이었다. 멤버들이 나서서 열심히 “이것 좀 드셔보라”며 권유했지만 보안 담당자는 “마시던 커피가 있다”며 거절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김동현은 “목 막히게 과자를 계속 먹이라”는 술책을 손쉽게 생각해 내 ‘슈퍼 졸리지’를 먹이는 데에 성공했다.

행동 조는 작전 조의 지시로 사무실에 잠입했다.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미션 역시 넘어간 상황에 작전 조는 “뭐가 이렇게 수월하지?”라며 “USB를 꽂으면 오늘 다 끝나는 거냐”며 의아해 했다.

그러나 바이러스를 심어 1급 기밀을 없애려던 행동 조는 도저히 시간 내에 풀 수 없는 문제를 맞이했고 오답과 함께 사무실에 있던 조직원들은 오답 소리를 듣고 총을 들고 행동 조가 있는 곳으로 접근했다.

CCTV를 확인한 작전 조는 “총 들고 왔어”라고 놀라며 “숨으라”고 무전을 보냈지만 행동 조는 이미 발각된 후였다. 멤버들이 “미션 실패인가?”, “오랜만에 탈출 못하는 건가?”라고 혼란스러워 한 가운데 ‘You Failed’, ‘Game Over’라는 문구가 떴고 그와 동시에 사람을 포함한 ‘럭키랜드’의 모든 게 멈춰 멤버들을 패닉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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