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하정♥정준호 딸 유담의 마트 장보기..셀프 계산까지 척척 프로 살림꾼

입력 2021-07-29 1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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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하정이 딸 유담이와의 장보기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후 이하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는 '[육아맘 이하정] 낮잠 자는 천사 유담이의 일상 브이로그 | 프로 살림 꾼 유담이의 마트 장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하정, 정준호의 딸 유담이의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 일하러 간 정준호에 유담이는 "아빠 이루왕~아가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애교 가득 섞인 영상편지를 남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을 자아냈다.

아빠를 기다리다 잠이 든 유담이에 이하정은 "공주가 아니라 천사였나"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이하정은 딸 유담이를 데리고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유담이는 체온을 재고 손 소독제로 깔끔하게 양손을 비벼 소독을 마쳤다. 유담이는 장을 보러 다니면서 "이거 이거 있어"라고 가리켜 똑 부러지는 살림꾼임을 인증했다.

뽀로로로 된 살림살이 앞에서 잠시 멈춰선 유담이는 이하정이 사주지 않을 것 같자, 쿨하게 뒤돌아 웃음을 안겼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젤리 앞에 멈춰서 "그건 없는데?"라며 장화 신은 고양이 눈망울로 이하정을 쳐다봤다. 이하정의 "있어. 다 먹으면 또 오자"는 말에 유담이는 바로 포기하고 장을 이어가 기특함을 더하기도.

장을 모두 본 유담이는 야무지게 셀프 계산까지 척척 해냈다. 까치발을 들고 엄마 이하정의 도움을 받아 바코드를 찍은 유담이는 종량제 봉투를 먼저 꺼내들어 장 본 식품들을 넣었다. 이하정은 "어이구 잘 넣네"라며 야무진 딸 유담이를 향한 애정을 마음껏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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