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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채리나, 골프치는 뒤태 이미 프로급 "20분 휘두르고 간 성급함"

입력 2021-07-26 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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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리나가 골프 도전에 나섰다.

26일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한 번 연습장에서 20분 휘두르고 머리 올리러 간 이 성급함... O형. 손가락도 아야 했음ㅋㅋㅋㅋ 두더지 살기 좋게 땅 파고 옴(잔디 관리자님 죄송합니다ㅠㅠ) #어제이야기 영상은 차마 못 올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골프장에서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구지성은 댓글을 통해 "헐. 언니 근데 20분 해본분이 나보다 자세가 더 좋음"이라고 감탄했고, 남편 박용근 역시 "너무 잘해서 놀랬다. 역시 내 마누라"라고 달달한 칭찬을 남겼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채리나는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Plus '내게 ON 트롯'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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