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오정연이 과거 사진을 추억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무 달 전과 오늘, 싱크로율 무엇...?! #이쁜나리랑데이트 얼른 마스크 던져버리고 고래상어 또 보러가고싶다 바닷속 힐링하고 꼬치구이 먹고싶엉ㅠ 망고주스도오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2019년인 듯한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정연은 지인과 함께 필리핀 여행 중 스쿠터에 기대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어 오정연은 최근 본인의 스쿠터에서 비슷한 구도로 같은 지인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20개월 전의 모습과 비교했다. 더해 오정연은 또 다른 사진 두 장으로도 필리핀 여행 당시와 지금 모습의 싱크로율을 맞춰보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 지금과 다르지 않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면서도 지금보다 통통해 보이는 오정연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정연은 19년도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11kg이 찐 후 식단 관리 등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이어트 전후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 오정연의 SNS 글 속 사진은 팬드릐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더 예쁘다 갈수록" "살 많이 빠졌어요" "똑 같네"라는 등의 반응을 댓글에 남겼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STATV '숙희네 미장원', tvN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현재는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