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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레오 "최현석 디스+불화? 비하 의도 無..태어나서 먹을 욕 다 먹어"(심야신당)

입력 2021-06-02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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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하하TV' 유튜브 캡처
사진='푸하하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레오가 최현석 셰프와의 불화설이 불거졌던 것에 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의 푸하하TV에는 '※소름주의※점사 도중 정호근 선생님 한마디에 소름 돋은 강레오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가수 박선주의 남편이기도 한 강레오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강레오는 "예전에 한번 점을 본 적이 있는데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라며 "엄마 빨리 돌아가신다고 그래서... 다음해에 엄마 돌아가셨어요 진짜. 그런 것 때문에 별로"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호근은 강레오에게 "사실 혼자사는 사람이에요. 나는 내 표현 속에서 그냥 그렇게 살아왔을 뿐인데 항상 주변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더 자상함을 바라거나 따뜻함을 바라서 하는 일에 들어와 신경이 쓰이고 내가 예민해져서 "너무 날카롭다 무슨 말을 못하겠어 표정이 너무 강해" 소리를 부인에게 듣겠다"라고 했다. 이에 강레오는 "맞아요"라며 동의했다.

독설의 아이콘이기도 한 박선주가 아내인 강레오는 집에서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냐는 질문에 "주도권 같은 거 없어요 그냥 서로 안 부딪히려고 노력합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에 정호근은 "사실 두 분은 맞지 않아요. 그래서 주말 부부가 되든지 기러기 아빠 소리를 듣는다든지 그래야만 내 이름이 더 빛나고 이렇게 해서 내 이름값을 한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호근은 "강레오는 예술적이고 독특하고 독창적이에요"라며 강레오의 주변에 모차르트를 시기하는 살리에르가 너무 많다며 "꼭 적이 생긴다"고 했다. 황영진은 이에 최현석 셰프와 있었던 논란에 대해 물었다.

강레오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MC 섭외가 왔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때는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했었다. 프로그램이 두 개가 있었어요. 이영돈PD, 김종국과 함께 하는 '에브리바디'라는 프로그램과 '냉부해'가 있었는데 둘 중에 하나만 해야지 생각했다"라며 "방송하는 사람도 아니고... ('냉부해'가 아닌 방송은) 교양 프로였다. 그걸 하면 공부를 하게 되더라. 건강식에 대한 공부를 더 하게 되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기 위해 공부를 하면 좋겠는데 예능에 나가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냉부해'를 거절하고 '에브리바디'를 했었다"라고 당시 프로그램 선택에 있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걸 나가지 않으면서 오해가 생기게 된 거예요"라면서 당시 불거진 불화설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강레오는 "제가 그 프로그램을 하지 않고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는데 소금 뿌려주면서 웃겨주는 요리사가... 요리사가 그렇게 웃기는 사람이 아니거든요"라며 "웃기는 모습만 보여주고 예능이니까 그래야 했겠지만 저는 조금 더 무게 있게 요리를 다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최현석 씨를 비하하거나 역사 속에 있고 재미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런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인터뷰한 게 와전이 됐다"라며 당시 인터뷰를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본인의 영상이 330만뷰였다면서 "수지-이미호 열애설도 75만뷰, 엑소 신곡이 220만 뷰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을 욕을 다 먹었다"라고 당시 화제성 정도를 가늠하게 했다.

강레오는 "지금 농업 일을 하고 있다"며 다른 일을 하고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기르는 나무를 통해 공원을 꾸밀 계획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하며 기대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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