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대한외국인’ 신효범, 전성기 토크 中 김용만에 “그때 나 좋아했잖아” 폭로(웃음)

입력 2021-06-02 2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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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효범이 폭탄 발언으로 김용만을 당황시켰다.

2일 방송된 MBC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목청킹’ 특집으로 꾸며져 김경호, 신효범, 서문탁, 신인선이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용만은 신효범의 인기를 증명하듯 “우리가 농담으로 ‘너무 급하면 헬기 타고 간다’고 하는데 저 분은 진짜 헬기를 타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신효범은 “행사가 잡혔는데 너무 멀어서 ’죄송해요, 못 갈 것 같아요’하면 ‘헬기 띄워 줄게’ 하셨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명수는 김용만에게 “형님이 아는 신효범 씨는 인기가 많았냐”고 물었다. 이에 신효범은 “그때 나 좋아했잖아”라고 말해 김용만을 당황시켰다.

“그땐 신효범 씨를 안 좋아하는 남자들이 없었다”며 말을 돌리던 김용만은 “좋아했는지 아닌지를 말하라”는 박명수의 호통에 “호감은 갔다, 여기까지 하겠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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