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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안될 거라 짐작하고 포기하지 마라..도전이 있어야 성공도 있다"(라디오쇼)

입력 2021-06-03 11: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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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성대모사 코너에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목요일의 코너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가 없다"며 엘마 윌러의 명언을 전했다. 이어 그는 "냉정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할 수 없어서 못하는 일보다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일들이 훨씬 많다"며 "안될 거라 미리 짐작하고 포기하지 마라. 도전이 있어야 성공도 있다. 주머니에 있는 손 꺼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 청취자는 인공지능이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부르는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박명수는 "너무 좋았는데 땡도 아니고 딩동댕도 아니다"라며 "처음에는 좋았는데 딩동댕을 치려니 약간 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거침없이 하이킥 나문희 성대모사에 도전했고 "죄송한데 잘하기는 했다. 흉내는 좋았는데 웃음이 나오지 않아서 땡을 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방문이 닫혔을 때 밖에서 개들이 짖는 소리와 빌드업되는 EDM을 흉내냈고 박명수는 폭소하며 딩동댕을 울렸고 "백화점 상품권 십만원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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