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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미남' 차인표, 박준규 영화 섭외..."무보수 영화"(종합)

입력 2021-06-03 2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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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불꽃미남' 캡처
tvN '불꽃미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준규가 무보수 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

3일 저녁 7시 방송된 tvN '불꽃미남'에서는 '쌍칼' 박준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박준규에게 액션 영화 출연을 제안하며 "미국을 보면 리암 니슨 같은 배우들이 나이 70살이 넘어서도 '테이큰'을 찍지 않냐"며 "그런데 한국은 젊은 배우 중심인데다 박준규의 연기를 최근 볼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인간적으로 시나리오가 너무 안 좋다고 생각되거나 몸이 안 된다고 느껴지면 연출을 해달라"며 "어떻게든 함께 뭐라도 하고 싶다"며 영화 제안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준규는 차인표가 가져온 시나리오 '돌아온 쌍칼'을 읽기 시작했다. 차인표의 시나리오를 본 박준규는 "일단 글씨 크기가 잘보여서 좋다"고 말했다. 박준규는 시나리오를 읽은 후 "네가 하자는데 내가 뭐를 못 하겠냐"며 출연을 승낙했다.

그러면서 박준규는 "나는 예능을 높이사는 사람"이라며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하면 재밌을 것 같다"며 보수 없이 출연하기로 했다.

차인표는 시나리오에 대해 "한국판 영화 '테이큰'이다"라며 "박준규와 함께 메시지를 전화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촬영 전 차인표는 임코치와 함께 소극장에 가서 자신감을 위해 연습하기로 했다. 임코치는 처음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더니 차인표 지도하 멋진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손지창은 김민종과 만나게 됐다. 손지창은 음원 발매에 앞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김민종의 캠핑장을 찾았다. 손지창은 김민종을 위해 캠핑장에 생활용품과 먹을 것을 사고 갔다. 이때 오연수에게 전화가 왔다.

손지창은 오연수가 머리를 넘기자 "샴푸 광고 찍냐"며 "머리를 왜 이렇게 넘기냐"고 했다. 오연수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연수가 "지금 뭐 하냐"고 하자 손지창은 "김민종네 캠핑장인데 청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손지창은 오연수에게 "바닷장어 요리를 하려는데 양념장을 어떻게 하냐"고 레시피에 대해 물었고 오연수는 쿨하게 "유튜브에서 찾아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외에도 손지창은 오지호와도 만났고 각종 음식을 해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 모습을 본 김숙은 "너무 부럽고 내 꿈이 저거다"라며 부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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