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지애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이 아니라 살아보기를 하니 머무는 곳이 참 중요하네요. 굳이 어디를 나가지 않아도 제주 한옥 구석구석을 즐기면 되니 충분히 만족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지애는 “세련되고 편안한 호텔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게으른 집순이 집돌이 3인방에게 길게 머무는 제주한달살기 가 너무 잘 맞아요. 주로 집에 누워있다 하루 한 곳 느긋하게 구경하고 맛있게 한끼 해결하는 제주살이 3일째가 지나갑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가족이 제주 곳곳을 다니며 힐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하고 여유 가득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이하정 역시 “너무 좋겠다”고 부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