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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시혁 돈 많이 벌었네" 박준형, 하이브 탐방→한강뷰 식당·카페 깜짝

입력 2021-06-07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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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맨' 캡쳐
'와썹맨'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준형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를 방문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는 '하이브가 JYP, SM 제치고 1위한 이것은? 입구컷 당했던 빅히트 진짜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준형은 2년 전, JYP 사옥 방문 당시 빅히트는 방문하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박준형은 하이브 빌딩을 보고 "저게 빅히트야? 시혁이 돈 엄청 많이 벌었네"라고 감탄했다.

박준형은 들어서자마자 "방송국 같다. JTBC 같다"라며 출입 명부를 쓰고 방문증을 얻었다. 첫 방문한 장소는 댄스 스튜디오였다. 박준형은 "댄스 스튜디오가 지하가 아닌 2층에 있는 건 처음 본다"고 했다.

댄스 스튜디오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있었다. 박준형은 "너네 한 명씩 역할이 뭐냐. 나는 예전에 입 닥치는 역할이었다. 나한테 항상 입만 닥치고 있으라고 했다"라고 거침없는 토크를 보여줬다.

이어 스타일링 룸으로 향했다. 스타일링 룸만 7개라는 하이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여기서 염색하고 바로 머리도 감을 수 있다"고 했다. 박준형은 "아예 미용실을 안 가도 되네. 좋겠다"라고 부러워 했다.

박준형은 "빅히트는 뭐고 하이브는 뭐냐"고 물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하이브 안에 빅히트 뮤직, 플레디스 등이 있다. 하이브 뜻은 제가 지은 게 아니라서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컬 트레이닝 룸이었다. 하이브는 층 전체가 보컬 트레이닝 룸이었다. 박준형은 막내 라인이 보컬을 잘한다고 하며 고음 테스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식당에 들어가 깜짝 놀랐다. 한강이 보이는 구내식당에 "한강이 보인다. 이런 회사면 난 매일 다닐 것 같다. 그럼 한 번 먹어보고 평가를 내리자"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준형은 함박 스테이크를 먹으며 "맛있다. SM에서는 완전 잔치를 시켜놨고, JYP는 건강 음식이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식은 이거야"라고 하이브를 칭찬했다.

식사 후 19층에 위치한 카페로 갔다. 박준형은 "시혁이가 제일 많이 먹고 시키는 게 뭐냐"고 물었다. 카페 직원은 "커피는 카푸치노랑 프리츠 에일 시원하게 드셨다"고 했다.

박준형은 방시혁을 따라 프리츠 에일을 시킨 후 "냄새는 화장품 냄새다. 맛은 방향제 같다. 어우 진짜"라며 좋지 않은 평을 내렸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예전 g.o.d 시절 활동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 아니면 너네는 저기 걸어가는 사람들이랑 그냥 똑같은 사람이야"라고 조언했다.

박준형은 방시혁과 통화하자고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보이스톡으로 하겠다. 저희는 단톡방도 있다"라고 했다. 방시혁과 전화 연결이 됐으나, 좋지 못한 통화 음질로 마무리했다.

끝으로 박준형은 "저번에는 제가 진짜로 사무실에 못 들어가서 실패했다. 그러나 실패가 아니라 시혁이가 더 큰 걸 준비해서 그때 찾아오라고 나한테 이렇게 찾아오라고 한 기회가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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