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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윤아, 해피 융데이 주접 댓글 호응→결국 눈물 "분위기에 약해..만난지 오래돼서"

입력 2021-06-08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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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아가 행복한 해피융데이를 완성했다.

8일 오후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융-하인드 | 해피융데이 브이라이브 포인트 모음.ZIP'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아는 생일을 맞아 진행되는 브이라이브 리허설을 마치고, 카운트다운과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

윤아는 "안녕하세요 모두 환영합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칼박수와 함께 생일 케이크를 불었다.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전해준 축하 멘트와 팬들의 주접댓글들에 웃음을 터트렸다. '어깨 위에 구름이 있네'라는 댓글에는 어깨 위 뽕을 정돈했고, '아프로디테 없어졌다'는 댓글에는 "그래서 SM이 어떻게 대처를 하셨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윤아는 '매년 잊지 않고 생일엔 꼭 팬들과의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윤아언니. 앞으로 언니의 모든 생일에도 제가 꼭 축하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는 팬의 편지에 눈시울을 붉혔다. 윤아는 "제가 이런 분위기에 약하다. (팬들과)만난지 오래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해피융데이 브이라이브를 잘 마친 윤아는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잘 챙겨먹고 푹 쉬고 행복한 생각만 가득하세요.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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