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마무 휘인 "고향 같은 소속사 떠나 낯설지만..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다"[전문]

입력 2021-06-12 17:03:21
    • 복사완료!

휘인 인스타
휘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마마무 휘인이 소속사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12일 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휘인은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의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됐다"라며 "저도 저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많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해주신 RBW 식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들을 향해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7년이라는 청춘을 함께해 준 우리 무무들 정말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할 날들을 무무와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휘인은 "우리 마마무는 4명 모두가 늘 여러분들 곁에 함께할 거다. 수많은 응원들과 걱정, 격려의 말씀들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날들을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다. 더 비상하는 휘인과 마마무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휘인의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하며 "휘인은 당사와 2023년 12월까지 마마무 신보 제작 및 단독 콘서트 출연 등 일부 활동에 대해 원만한 연장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재계약을 마친 멤버 솔라, 문별, 화사는 휘인과 함께 마마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휘인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마마무 휘인입니다.

우리 무무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공식기사를 통해서 소식을 들으셨을 텐데요.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희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많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드는데요.

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해주신 RBW 식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7년이라는 청춘을 함께해준 우리 무무들 정말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할 날들을 무무와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게요!

우리 마마무는 4명 모두가 늘 여러분들 곁에 함께할 거예요. 수많은 응원과 걱정, 격려의 말씀들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날들을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습니다.

더 비상하는 휘인과 마마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무무들 사랑해요.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