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태연, 키, 김동현의 활약으로 받쓰에 성공했다.
전날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태연, 키, 김동현이 활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닭칼국수가 걸린 1라운드 도전곡 이효리의 'Straight Up'가 공개됐다. 1차 듣기가 끝나고 멤버들이 당황했다. 이어 영어가 10개라는 말에 멤버들이 경악했다. 키는 "여기 4개가 더 있다고?"라며 놀랐다. 그리고 한해는 "반복구가 하나 더 있는거지"라며 '섹시 베이비' 앞에 영어 단어가 하나 더 있다고 주장했다. 신동엽은 붐청이 힌트에 앞서 "영어가 총 10개인데 단어만 따지면 4개만 나오는지 물어보자"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멤버들은 붐청이를 통해 영어 종류가 4개라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초성2개 힌트를 통해 섹시 베이비 앞글자 'ㅋㅁ'를 확인했다. 2차 듣기 이후 태연은 돌고래 소리로 어필했다. 태연은 "너무 잘 들리는데?"라며 정답존으로 직진했다. 태연은 '콜' 뒤에 세글자를 비워둔 받쓰로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태연은 '콜 메시지'를 캐치해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2차 시도 만에 이효리의 받쓰에 성공했다.
흑미호박떡이 걸린 간식게임 '오늘의 1위 후보는 누구?'가 시작됐다. 넉살이 방탄소년단 '온', 지코 '아무노래' 정답을 맞혔다. 이어 키가 두번째 문제를 한번에 맞혔다. 투애니원의 '컴백홈'을 선택한 키는 "아 내 표주박"라며 표주박을 들고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키가 자신의 표주박에 음료수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 정답에 박나래와 문세윤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묵은지오삼두루치기가 걸린 2라운드 도전곡 여자친구의 'Mermaid'가 공개됐다. 1차 듣기 이후 신동엽은 "아까 아무도 들었는데 태연이가 '메시지'를 들었잖아요. 지금 그런 상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신동엽이 꽉찬 받쓰를 공개했다. 신동엽이 31회 만에 첫 원샷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붐청이 힌트 전에 "저는 두번째 줄에 '그가'라고 들었다"라고 말했고, 과반수가 '그'라고 들어 받쓰를 수정했다. 그리고 붐은 세번째 줄을 뺀 모든게 다 맞다고 답했다. 하지만 붐이 제작진의 말을 듣고 말을 번복했고, 키는 "한 글자야 붐 형도 헷갈릴만한 한 글자야. 저번에도 그랬다. '그가'는 확실하다"라며 확신했다. 이어 태연은 "'나란거'네 받침이 그거 밖에 없잖아"라고 덧붙였다. 이에 붐이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나 2글자는 들었어"라고 말했고, 다현도 "마지막 두글자 들었다"라며 '그게'를 주장했다. 그렇게 다현의 두글자에 이어 각자 다르게 들은 두글자를 조합해 세번째 줄이 완성됐다. 키는 "저는 도입 '처음'을 들었다. 동엽이 형이 '사랑'을, 넉살 형이 '빠졌던', "라며 받쓰를 정리했다. 그리고 태연은 "근데 그대가 말이 안되니까 '그때' 그런게 아닐까?"라고 덧붙여 받쓰를 완성시켰다.
이어 2차 듣기 후 태연과 키가 확신에 차 정답존으로 향했다. 그리고 김동현도 정답을 알아채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사람은 '처음 사랑에 빠졌던 그 날'을 캐치했다. 이후 여자친구 받쓰를 2차 시도 만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