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발' 홍대광 "한강에서 데이트하는거 좋아해..여친 발아프면 업어줄 것"(종합)

입력 2021-06-10 17:33:11
    • 복사완료!

MBC '오발' 캡처
MBC '오발'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홍대광이 스윗한 멘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발')에서는 가수 홍대광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룹 W24의 아론이 건반요정으로 함께했다.

이날 홍대광은 신곡 '한 걸음씩 발맞춰서'에 대해 "말 그대로 산책하는 듯한 곡이다. 가볍게 들으실 수 있는데 요즘에는 외출을 편하게 하지만 마스크를 써서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다"며 "신곡을 들으시면서 귀로는 상쾌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이지혜는 "어디에서 데이트하는 걸 좋아하냐"고 질문했고 홍대광은 "한강에서 데이트하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여자친구가 걷다가 발이 아프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홍대광은 "그럼 업어야지. 몇 시간까지는 힘들고 3분. 체력이 되는 한"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는 "저랑도 듀엣을 했었는데 다른 가수분들이랑도 많이 하셨다"며 "듀엣곡을 피처링할 때 상대에게 잘 맞추는 비법이 있냐"고 물었고 홍대광은 "저는 사실 잘 맞추려고 노력 안한다"고 답해 웃음을 일으켰다.

홍대광은 "처음에 음악한다고 하셨을 때 어머니께서 완전 반대하셨다"며 "아버지가 음악을 하셨는데 음악 때문에 가정 형편이 안좋았다. 가정 때문에 관두셨는데 어머니께서 옆에서 계속 보셨으니까 저도 그 길을 걷게 될까봐 무조건 안된다고 하셨다"고 일화를 밝혔다.

그러면서 홍대광은 "어머니께서 어느 정도 수준이 될 때까지는 '잘했다'는 표현을 안해주셨다. 지금은 괜찮다"며 "아버지께서는 지금까지 한번도 공연을 보러 오시지 않았다. '못보겠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