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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브랜뉴뮤직, 정산 깔끔"..'컬투쇼' 그리-양다일-한해, 라이머의 아이들

입력 2021-06-10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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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쳐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리, 한해, 양다일이 브랜뉴뮤직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한해, 양다일,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해는 "저희 셋이 자주 보진 않는다. 곱씹어 봤는데, 최근 라이머 형과 회식했던 네 명의 멤버다"라며 라이머의 아이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양다일은 "원래 저희가 라이머의 아이들이 아니었는데, 분위기상 이렇게 됐다. 그때 그때 잘나가는 인물들로 모인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어느새 청년이 됐다. 그리는 "지금 24살이다"라며 "그저께 새 앨범이 발매했다. 신곡 제목은 '봄이 가져가서'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형과 함께했다. 어쿠스틱하고 봄 냄새난다. 봄은 지나갔지만, 말랑한 느낌의 곡이다. 그러나 가사는 우울하다. 봄이 예쁘고 좋은 건 가져간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표님께서 되게 좋다고 '노래가 꼭 잘되길 바란다'고 하셨다. 제 한 곡에 이렇게 집착하시는 걸 처음 봤다. 원래 노래가 안 좋다고 생각하시면 관심 없으시다. 제 생각보단 너무 잘됐다. 대표님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곡비는 죄송하게도 드리지 못해서 식사 자리를 마련해 대접하기로 했다"라고 해 양다일을 놀라게 했다.

그리는 라이머에 대해 "소통이 좋다. 디테일하게 다 체크해주신다"고 했다. 양다일은 "사실 저는 가장 현실적인 답변을 드리자면, 브랜뉴뮤직은 정산이 깔끔하다"라고 했다. 신봉선 역시 공감하며 "송은이 회사에 있는데 정산이 정말 깔끔하다"고 했다.

양다일은 "제가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한다. 그래서 곡을 쓸 때 제 생각을 많이 넣는 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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