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외모비하 악플에도 의연하게 대처해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6일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랜만이죠?"라며 네티즌들에게 큐앤에이를 받았다.
한 네티즌은 "왜 못생겼어요? 왜 키 작아요? 왜 콧구멍 커요? 왜 머리 길어요? 왜 입 커요?"라며 김민국의 외모를 비하하는 악의적 질문을 남겼다.
이에 김민국은 질문을 채택 후 "자신의 단점을 아는 샌드백은 그 어떤 타격도 아프지 않답니다"라고 대답.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의연하고 단호한 대처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국은 지난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아빠 김성주와 출연. 국민들의 랜선 국민 조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훌쩍 커 고등학생이 된 김민국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며, 센스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고민 상담까지 잘해 '인생 2회차'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기도 하다.
분노를 유발할 수 밖에 없는 외모 비하도 자신만의 센스 있는 입담으로 대처해나가는 김민국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