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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푸봄' 배인혁, 강민아에 조별과제 팀 합류 제안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입력 2021-06-15 22: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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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멀푸봄' 방송캡쳐
KBS2 '멀푸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인혁이 강민아에게 함께 조별과제를 하자고 제안했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는 여준(박지훈 분)과 남수현(배인혁 분), 김소빈(강민아 분)이 조별과제를 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준이 남수현 옆에 앉으며 "지난번 일 사과하려고요. 제가 말이 너무 지나쳤어요"라며 커피를 건넸다. 하지만 남수현은 여준을 무시하고 자리를 옮겼다. 박교수(이루 분)는 "팀원구성 자유 주제도 자유 다음주까지 발표주제 정해서 조장이 나한테 알려주고 발표 순서는 추첨으로 정한다"라고 조별과제를 내줬다. 이에 여준은 자신이 1학년이라고 어필했고 박교수는 남수현에게 여준을 맡겼다.

얼떨결에 한정호(이우제 분), 오천국(유인수 분), 여준, 박혜지(신수현 분)와 팀을 하게 된 남수현은 김소빈에게 "조 모임 같이 할 사람 있습니까? 우리 조에 들어오는거 어때요? 팀플에는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성실하면 더 좋고요. 괜찮으면 같이 하면 좋을거 같은데. 늦게 확인했지만 첨부파일보니까 믿을만 해서 물어보는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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