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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배우 박훈 "무술감독님으로 오해받았다…생긴거랑 다르게 빨리 낙오"

입력 2021-06-15 2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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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문아' 방송캡쳐
KBS2 '옥문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훈이 자신의 외모 때문에 무술 감독님으로 오해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박훈의 평화주의적인 면모가 전파를 탔다.

이날 격투기를 좋아한다는 위하준은 "어릴 땐 했었고 지금은 팬으로서 보기만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훈은 "액션스쿨을 같이 다녔는데 압도적인 몸이 있다. 저는 생긴거랑 다르게 굉장히 빨리 낙오되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박훈은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얼굴이 알려지기 전에 드라마 촬영을 갔는데 조연출님이 저한테 오셔서 왜 이제 왔냐고 현장으로 데리고 가는거다. 그러고는 '무술감독님 오셨습니다'라고 하시는거다. 그래서 저는 무사 역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무술감독님 역할인가요?라고 물었었다. 잘해보이게 나오는데 저는 액션 알려주면 '그렇게 하면 안 다쳐요?'라고 걱정하는 스타일이다"라며 평화주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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