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엄정화, 정재형을 만났다.
16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엄정화, 정재형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듯 보인다. 세 사람은 흐뭇해지는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모은다.
강민경은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후무스랑 김부각 조합 눈물 철철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다.. 점도 있는 식감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들기름향에 치여서 정신 못 차리게 하는 쌉사래한 도토리묵은 눈 뜨자마자 선명하게 생각나서 또 먹고 싶다.. 가마솥 밥도 진짜 멋졌는데 사진이 없다 그러니까 또 먹고 싶다… 음식 하나하나에 사연이 있어서 더 재밌었던 어제의 식사.. 결론은 또 먹고 싶다.. 사장님… 김치를 제발 팔아주세요"라며 식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리고 울적할 때 만나서 조잘조잘 수다 떨고 나면 빙구처럼 웃으면서 잠들게 해주는 언니랑 오빠가 있어서 참 좋았던 어제저녁"이라며 엄정화, 정재형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