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성규가 가족들과 함께 임진각에 방문했다.
16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 '공부왕 짱천재 노리는 장성규와 아들의 역사 소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영상과 함께 "장성규가 아내, 아들과 떠난 역사 소풍지 파주 임진각! 6.25 전쟁부터 6.15 남북 공동선언까지 탈 초1 이해력 뿜뿜하는 하준이.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라고 그을 남겼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아내와 아들 하준이와 함께 임진각을 방문했다. 장성규는 가족끼리 티셔츠까지 맞춰 입고 왔다. 장성규는 "독박 육아라고 해놓고 아내 유미가 또 왔다"라며 미안한 기색을 보였다.
하준이는 임진각을 알아봤다. 장성규는 하준이에게 역사를 설명해주기로 했다. 장성규는 "나 S대 나왔다. 하준이가 나를 재미있고 가벼운 사람인 줄 아는데, 얼마나 대한민국의 역사가 잘 아는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어필했다.
가족은 임진각 전망대에 도착했다. 하진이가 전망대에서 바라보자 장성규는 "원래 한민족이었는데 갈라졌다. 약 70년 전쯤에 싸움이 났다. 휴전을 하면서 엄마, 아빠, 자식이 만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하준이처럼 여기 와서 북한 땅을 볼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하준이 싸움 싫어하지? 더는 싸움이 나지 않도록 엄마, 아빠, 하준이도 노력해야지"라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소원 적는 시간도 가졌다. 장성규는 평화를 바라는 글을 적었다. 하준이는 "내 거는 뺴고 싶다. 사람들 이야기 써야 되는 거잖아"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