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준희가 수제비 요리 실력을 뽐내 화제다.
가수 김준희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재택근무하는날이라 4시쯤 출출해서 수제비 반죽해서 얼큰 수제비 해먹었는데 반죽이 어우 넘나 쫄깃하게 잘됬어요! 반죽하고 냉장고에 딱 30분 숙성했더니 딱! 맛있더라구요 비오는날 수제비 성공 #모카어딨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완성된 수제비를 그릇에 예쁘게 옮겨 담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체크무늬가 들어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앞치마를 착용한 김준희는 영락없는 새댁의 모습을 자랑했고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더해 사진 속 얼핏 보이는 김준희의 깔끔한 집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사해 리모델링을 마친 것으로 알려진 김준희의 새로운 집은 갤러리 못지않은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준희는 완성된 수제비 한상차림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는데, 정갈한 반찬과 흰색 식탁에 포인트를 주는 분홍색 테이블 매트 등은 김준희의 남다른 센스를 엿보이게 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뮤 1집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