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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아들한테 한없이 관대해지는 엄마.."잘 먹으면 칭찬"

입력 2021-06-17 14: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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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아들의 점심 메뉴를 고민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도시락은 집에서 만든 피자. 채소는 늘 데코일뿐… 피자에 넣으면 잘 먹던 바질도 이번엔 빼달라고 요구. 요구사항도 참 많으신 아드님.#어제는엄청잘먹었음 #잘먹기만하면칭찬받음 #홍콩 #도시락 #학교도시락 #schoollunch #schoollunchide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아들을 위해 준비한 점심 메뉴들이 도시락에 담겨있다. 최근 강수정은 평소 입맛이 까다로운 아들의 마음에 드는 메뉴를 구상하기 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강수정은 아들이 잘 먹기만 하면 칭찬을 한다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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