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인국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를 통해 3년 만에 본업으로 복귀하게 돼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에 참여했다.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는 서인국이 약 3년 만에 발매하는 음원으로, 서인국이 오랜만에 본업에 복귀하는 것은 물론 직접 작사, 작곡까지 맡았다. 여기에 김이나 작사가가 작사에 함께 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곡은 초월적 존재인 멸망(서인국)의 동경(박보영)에 대한 감정의 서사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곡으로, 시리고 아픈 한 남자의 마음을 전한다. 절제된 감정을 그린 서인국의 보컬과 최소한의 악기들이 어우러져 애절하지만 담담하게 진심을 이야기한다.
앞서 서인국은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에서 우승을 차지,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 이후 '부른다', '사랑해 U', '봄 타나봐'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서는 배우로서도 주목받기 시작하더니 '고교처세왕', '38 사기동대', 이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배우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온 서인국이 출연작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를 통해 본업으로 복귀하게 되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영화 '파이프라인' 개봉을 앞두고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서인국은 "개인적으로 음악 작업도 많이 하고 있다. 작업실도 얼마 전 꾸렸다. 친한 작곡가분들과 개인 앨범 말고도 작업을 많이 하고 있다. 드라마 OST도 참여하게 됐으니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귀띔했다.
한편 '아득한 먼 훗날 우리가'는 오늘(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