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인이가 조한결에게 감동 받았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임헌(조한결 분)이 금민아(김인이 분)를 위해 바닷물을 떠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헌이 집에 돌아오자마자 금민아를 찾으며 혼자 분주히 움직였다. 이에 금민아는 "뭐하는거야"라며 당황했다. 임헌은 "바닷물이다. 네가 아침에 바다가고 싶다고 했잖아. 그래서 내가 직접 인천 가서 모래랑 바닷물도 떠왔다"라며 "네가 동해 좋아하니까 거기 가려고 했는데 늦을까봐. 나는 널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 갈 수 있다. 근데 지금은 네 옆에만 있을거다. 미안해 다시는 혼자 두지 않을게"라고 말했고 금민아가 감동받았다.
술에 취한 기유영(양소민 분)은 "너 기분 째지겠다. 나 망가진거 보니까 고소해 죽겠지 살맛나지? 왜 알려줬어. 왜 또 무너지게 만들어 왜. 진짜 살기 싫다. 인영혜 잘 살아라"라며 전화를 끊었다. 갑자기 끊긴 전화에 인영혜(박탐희 분)는 "지가 뭐가 부족하다고. 술 엄청 먹은거 같은데"라며 걱정에 다시 전화를 걸었고, 술에 취해 뻗었다는 기유영에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