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아이들을 위한 음식을 마련했다.
22일 안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나는 아들 진우가 좋아하는 카레를 점심 메뉴로 선택했다. 안나는 아이들이 먹기 좋게 감자, 당근, 양파 등을 잘게 다져 카레를 만들었다.
진우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가 옹알이를 하며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 다음 진우는 완성된 카레밥을 직접 숟가락으로 떠서 후후 불어먹으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안나는 미역을 꺼내 품에 꼭 안으며 "건후가 씨름대회에서 우승해 받아온 아주 소중한 미역"이라고 설명한 뒤 미역국 만들기에 돌입했다.
또 곧바로 아이들 간식으로 팝콘을 만들었고, 유치원에서 돌아온 나은이와 건후를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안나는 광고가 포함된 이번 영상의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히며 따스한 마음을 전했다.

